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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ong University 보도자료

대동대, 바다의 날 맞아 반려해변 일광해수욕장 정화 활동 진행

ESG 혁신본부 2024.07.19 조회수 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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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그린슈머실천센터는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교직원 및 재학생 등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총 32kg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로 여덟번째 진행 된 반려해변 정화활동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고,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동대학교 민경화 총장은 "점점 늘어나는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이에 동참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대동대학교는 지역 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중심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동대학교 그린슈머실천센터는 이번 해양 정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환경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ESG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실천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대동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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